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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프란시스코 교황의 방한을 환영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하루 빨리 건설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농진청지부 / 2014-08-14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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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프란시스코 교황의 방한을 환영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하루 빨리 건설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프란시스코 교황이 78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 이하 공무원노조) 14만 전조합원은 교황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평소 교황께서 “존엄은 돈, 권력, 문화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존엄은 노동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존엄에 있어 노동은 근본적입니다”, “진리는 호전적입니다. 진리를 얻기 위해서는 역시 투쟁적이어야 합니다” 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무원노조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재확인합니다.

 

‘가난한 자들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프란시스코 교황께서 세월호 가족들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용산참사 피해자, 밀양과 강정마을의 주민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남을 계기로 좌절과 절망을 넘어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교황의 방문을 계기로 박근혜 정권이 지난날의 독선적이고 반노동자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노동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다시 한 번 역사적인 프란시스코 교황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년 8월 1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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