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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공노련]사무총장 새해 인사

농진청지부 / 2015-01-05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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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국제공공노련 전체가맹조직, 집행위원 및 세계여성위원, 사무처

문서번호 : RP/pc

 

20141219

 

친애하는 자매.형제 여러분들께,

 

며칠 후 우리는 또 다른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언제나처럼 우리는 지난 12개월의 발자취를 되돌아 볼 것입니다.

국제공공노련의 입장에서 보자면 올 한해는 여러분 모두가 국제적인 활동에 대해 다짐한 새로운 노력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중요한 성과들로 마감될 것입니다.

수년간 처음으로 국제공공노련의 조합원 숫자가 증가로 돌아섰고 그것은 우리에게 더 안정적인 재정상황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우리의 성장목표를 추구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더반총회 후 겨우 2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국제공공노련은 양질의 공공서비스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방어하는 부문뿐 아니라 서비스자유무역협정의 확산에 맞선 투쟁과 세제정의를 위한 국제캠페인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중요한 활동단위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앞에 직면한 심각한 상황을 반전시키는 것을 가능케 해준 국제공공노련 전체 가맹조직의 집단적인 성과와 약속으로서 중요한 성과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자 합니다.

국제공공노련 국제본부 및 지역본부 사무처의 헌신은 우리 조합원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산하 가맹조직들과 보다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경제위기는 아직도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공공지출삭감과 민영화는 부유층과 투기자본의 배만을 불려주며 전 세계 수 백만명의 사람들의 생활조건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부당함과 불평등은 위험수위까지 증가하여 심지어는 국제금융기구들까지 인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 부당함은 에볼라 전염병으로 죽어가고 맞서 싸우면서 많은 서아프리카 지역의 가맹조직들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은 비극이지만 또한 세계화의 신자유주의 측면이 만들어낸 사회.경제적 모순의 현실적인 페러다임이기도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라이베리아, 시에라 리온 그리고 기니에 있는 우리의 조합원들에게 보다 가깝게 도움을 줘야하는 것은 인도주의적 지원의 문제일 뿐 아니라 연대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착취와 공공재 및 공공서비스에 대한 투자의 부족함에 따른 영향인 것입니다. 그것은 노동기본권이 부정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노동자들의 권리와 노동조건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모든 문제들은 우리 노동의 이유이며 우리는 유엔의 2015 이후 의제 (the post-2015 agenda) 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의제를 준비하고 있는 세계 기구들에 영향을 주기 위해, 더욱 단결하여 싸울 수 있도록, 더 토론하고 더 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특히 기니, 라이베리아와 시에라 리온의 우리 조합원들과 보건의료노동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새해 인사를 건냅니다.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들도 좋은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면서 모두에게 세계 평화, 존엄과 연대를 위한 우리의 투쟁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사무총장 로사 파바넬리



첨부 파일 :
PSI 2014 송년 메세지 EN GEN 14 End of year message to affiliates.pdf
PSI 2014 송년 메세지 국문번역.hwp

[ 댓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