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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뭔들은 언제까지 전근대적인 농촌일손 돕기할 것인가?

농촌일손 / 2017-05-31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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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뭔들은 언제까지 전근대적인 발상에서 기인한 보여주기식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야 하는가?

하위직들 강제 동원하여 가시적인 도움은 없고 사진 몇장으로 기관 이미지 제고하려는 꼼수적 발상에서 나오는 공뭔 동원령 이제 그만 할때도 되었다.

농업이 위기고 농가를 이롭게 하려는 국민의 봉사자로서 공뭔의 역할 맡은 본업에 열과 성의를 다하여 국민에게 올바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본다.

노동력 제공으로 국민에게 할 도리 다했다는 생각은 시대에 어울리지도 국민적 의식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진정으로 농가를 돕고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은 농촌에서 일할 수 있는 노동인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조성하여 임금을 지불하고 농촌에서 일하게 하는 일자리 창출 방식이라고 본다.

 

조선시대 숙종때 강화도 간척 사업을 하면서 백성들을 동원했지만,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공뭔들 동원 방식이 아니었고 노동력에 비례한 임금을 지불했거나 토지를 배분하는 방식을 취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수원성 축조에서도 노동자들의 임금 지불을 했음이 화성성역의궤에 낱낱이 기록 되어 있다.

백성이라 해서 공뭔이라서 마구잡이로 동원하여 노동력을 빌릴 수 있다는 발상은 중세봉건시대나 비민주적 국가나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라 본다.

 

시대에 맞게 민주적인 나라, 나라다운 나라에 어울리는 시스템 속에서 공뭔들이 임무를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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