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공무원노조, 아베규탄행동 전면 확대 기자회견

2019-08-08 / 1398

 
▲ 공무원노조가 7일 오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과 지소미아 폐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 이하 공무원노조)이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를 강력 규탄하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공무원노조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요구 및 아베 규탄행동 전면확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일본 정부가 지난 달 초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감행하자 공무원노조는 전국 지부에서 아베 규탄 현수막 걸기, 청사 내 스티커 부착, 촛불 집회 참여 등 ‘NO 아베 공동행동’을 벌이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러한 규탄 투쟁을 더욱 확대하고 공직사회 내 일제 잔재 청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천명했다.

 

   
▲ 공무원노조 이상원 수석부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공무원노조 이상원 수석 부위원장은 “일본은 우리 민족을 식민지화해 수많은 약탈을 자행했다. 수 많은 여성들을 성노예로 끌고가 몹쓸 짓을 자행했고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공장으로, 광산으로 끌고가 죽음으로 내몬 전범국가다. 이런 불법적 만행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가 내린 정당한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아베 정권의 경제적 침략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라며 묻고 “평화를 애호하는 일본 대다수 민중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아베 정권은 지금 당장 경